[1000원으로 각 나라에서 살 수 있는 것들] 환율로 읽는 대한민국 돈의 가치
“한국 돈은 가치가 낮다”는 말을 우리는 자주 듣는다. 그 근거로 흔히 제시되는 것이 바로 환율이다. 1,000원이 1달러도 되지 않고, 유로나 파운드와 비교하면 더 작아 보이기 때문이다. 하지만 돈의 가치는 단순히 외국 돈으로 바꿨을 때의 숫자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. 진짜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. “1,000원으로 실제 삶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?”이 글에서는 환율 기준의 원화 가치, 구매력 기준의 체감 가치, 각 나라에서 1,000원 상당으로 가능한 소비를 통해 대한민국 돈의 진짜 위치를 살펴본다. 1. 환율로 본 1,000원의 위치 최근 환율 기준으로 보면 대한민국 1,000원은 대략 다음과 같다.✅약 0.68달러(USD)✅약 0.58유로(EUR)✅약 106엔(JPY)✅약 4.7위안(CNY..
2026.01.21